[안내] 2021년 슬기로운 집콕 생활(실내 인문학)
코로나19이후 ‘언택트’, ‘은택트’, 혹은 ‘적당한 거리두기’를 유지하는 삶이 익숙해졌다.
모두의 안녕을 위해 집콕인 우리
집에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