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역 대표 문화자원 ‘대나무와 ‘예술’을 결합하여 친환경 소재 ‘대나무’의 가치를 재발견하고, 자연과 문화, 세대를 연결하는 참여형 문화 예술교육 프로그램입니다.
2024 |
- 담양대나무아지트축제 사전워크숍 - 담양대나무아지트라운딩(작품전시) - 200명(전국 초·중학생 포함 가족구성원) 참여 - 죽녹원, 한국대나무박물관 간벌 대나무 활용 - 예술감독 1명, 예술작가 20명(지역 대나무 명인 포함) 참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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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문화가 있는 산업단지’ 조성을 위한 목적으로 재직근로자 및 지역 주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산업단지형 문화예술교육 사업입니다.
2024 |
- 재직근로자·주민대상 11개 프로그램 추진(107회차 운영) (목공, 기타, 예술치료, 요리, 영상, 춤, 도예, 미술, 타로, 사운드배스, 여행) - 1,955명 (재직근로자 및 주민) 참여 - 프로그램 수요조사 실시(기업 337명, 주민 52명) - 기획회의 4회, 관계자 대담회 1회 추진 - 기획형 ‘나의해방’ 가족 여행프로그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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