비움은 채움의 시작
2023. 6. 6. - 8. 27.
참여작가 : 권기자, 김진, 김이수, 김재성, 김종학, 김치준, 배동환, 정광희, 표인부, 한만영
“비움은 채움”의 시작입니다.
한국 현대미술의 대표적인 원로, 중진작가들을 초대하여 단순하고 절제된 미술을 탐구하고
지역작가와의 소통을 통해 지역주의 미술을 뛰어 넘는 진정한 예술 가치 추구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