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시군기념전 ‘변이된 질서’
참여작가 : 서정빈, 여상희, 윤일권, 우종택, 이동환, 임현락
’변이된 질서’ 전시는 생성과 소멸의 이치를 조명하는 작품을 선정하여 재료, 기법적 수묵 작품은 물론
자연과 인간사회에 빗대어진 섭리, 이의 순환 과정을 되돌아보는 사유의 시간을 제공합니다.
관람시간 화~일요일 10:00 ~ 18:00 (마지막 입장 시간 17:30)
매주 월요일 휴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