담양군문화재단 정미다방 프로젝트 ‘나의 한 줄 자서전’ ep 1
‘나의 한 줄 자서전’은 담양의 주민을 위해 운영되는 정미다방에서 주민의 이야기를 한 줄의 시로 선물하는 정미다방의 프로젝트로, 기억수집가 ‘타라재이’ 작가와 함께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.
첫번째 이야기로 진옥련님의 한 줄 자서전을 소개합니다.
100년 된 타자기로 따사로운 사람들의 이야기를 세상에 전하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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